안녕하세요 부산에서 급식카드를 쓰고있는 중학생입니다
급식카드는 디자인이 특별하기 때문에 친구들이 디자인을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있을떄는 밥을 먹고 싶어도 눈치가 보여서 잘 쓰지를 못하겠습니다 가게에서도 쓰기가 눈치가 보입니다 디자인을 일반 카드 형태로 바꿔주시면 안될까요? 일반카드처럼 다 쓸수있게 만들어달란 말이아니라 형태만 일반카드처럼 만들어주실수 있나요 꼭 급식카드 표시가 있어야되면 뒷면에 작게 표시를 해주시면 안되나요?
저랑 같은 상황을 겪는사람들이 분명 많을것입니다 시중에 카드 스티커라고 카드디자인을 가릴수있는것이 있지만 그 스티커는 뒷면을 가릴수없기에 소용이 없습니다 급식카드 정말 좋은 제도 이지만 이런 상황떄문에 정말 필요한 상황에 쓰기가 망설여지는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말한다고 부산의 급식카드 디자인이 바꿔질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앞으로 급식카드를 쓸 사람과 지금 급식카드를 쓰는 사람이 눈치 안보고 편하게 쓸수있도록 노력이 필요합니다 제 말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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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바우처서비스 입니다.
부산의 경우 저희가 서비스하고있는 지역이 아니라 답변이 어렵습니다.
주소지 주민센터 아동급식 담당자에 문의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.
(카드 뒷면에 보시면 아동급식카드 운영사 연락처 또는 홈페이지 주소도 확인 가능합니다.)
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.
주소지 주민센터 또는 부산지역 아동급식카드 관리업체에 문의 부탁 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